학점 디자인실
소방설비기사 응시자격 확인하고 취업처알아보기! 본문
안녕하세요 주쌤입니다!
오늘은 소방설비기사의 응시자격 확인과
맞추는 방법, 자격증 활용도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준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학력과 자격증 준비로
스펙을 쌓고 갖은 노력을 하고 계신답니다.
공무원, 대기업취업, 공기업취업 등
이 기사자격증을 2-3개를 소지하고 있다면
가산점을 받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건설현장이나, 건축, 관리가
필요한 모든 기술직은 기술직자격증이
필요로합니다.
현장에서는 대표적으로 전기기사나
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가장
많이 취득하신다고 합니다.
소방설비기사의 경우
전기와 기계분야로 나뉘는데
전기의 경우에는 전기로 사용되는 소방시스템을
설비하는 일을 담당하고
기계의 경우,
기계로 사용되는 소방시스템을 설비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방설비기사는
안전관리분야의 기술자격증이기 때문에
해당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기술직으로서 지식과 기술자격을 획득함과
동시에 능력과 자질을 검정하여 그들에게
일정한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을 수 있죠.
그렇다보니 소방설비기사는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있답니다.
4년제 관련학과를 졸업하거나
4년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2/3년제를 졸업하여 경력이 +1.2년
으로 제한이 있는데요.
만약 이 4가지가 충족되어야 응시자격이
맞추어지는데
관련학과로는
소방학과나 건축설비,
기계공학과를 말하며,
동일 직무분야는
건설, 기계, 전기 등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응시자격을
정확하게 확인하려고 한다면
큐넷에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답니다.
만약 경력과 학력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학위취득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단기간에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일반 대학과정과는 다르게,
학기제가 아닌 일정하게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단기으로 학위취득이 가능한데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응시자격을 맞춘다면
굳이 대학을 다시 진학하지 않아도
단기간에 맞출 수 있답니다.
하지만 학력에 따라 진행과정이 전혀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1:1상담을
받아보신 뒤에 진행하셔야한답니다.
고졸일 경우에는
기사의 응시자격 106학점을 이수해주시면 돼서
최소2~3학기 과정으로 진행이되며,
초대졸일 때에는
전 대학에서의 학점을 학점은행제로 끌어와
나머지 학점만 이수하면 되기 때문에 1학기만에도
이수가 가능합니다.
대졸자의 경우
관련학과를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점은행제의 복수제도인 타전공 48학점을
이수해주시면 되는데,
최소 1~2학기 과정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하지만 학습담당자마다 학습플랜을
세우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과 잘 맞는
학습담당자와 진행하셔야 더 좋은
성취율을 나타낼 수 있겠죠?
학습플랜을 세울 때
온라인강의만 넣게 되면 단기간으로
끝낼 수 없게됩니다.
1년에 이수할 수 있는 학점은 42학점으로
1학기당 최대 18에서 24학점을 이수하실 수
있기 때문에,
독학사 +학점인정자격증을 병행해주셔야
최소 2학기이상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비용까지 절감시킬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 학습플랜을 세울 때
학습자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과목이수와
독학사시험 + 어렵지 않은 자격증 등등을
추천드려야 한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대학에서의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게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디서나 이수가 가능합니다.
시험과 과제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며,
시험과 과제는 학습담당자인 제가
참고자료를 제공해드릴거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담당자와 진행할 때
도움받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혼자서 진행하게 될 때
행정절차나, 과제, 시험, 학습과정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굉장히 버거우므로
과락이 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효율적인 학점은행제를 진행한다고 한다면,
안정적인 학습플랜과,
과락나지 않는 학습과정을
진행하셔야 한답니다.
자 오늘은 소방설비기사의 응시자격과
활용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소방설비기사가
가산점으로 적용된다는 점 다들
알고계셨나요?
앞으로 공기업, 대기업이나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이라면
소방설비기사의 응시자격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