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주부 일자리 취업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학점디자인실입니다.

 

오늘은 경력단절의 재취업을 위해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서

 

왜 지금 사회복지사 자격증과정을

취득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할까요?

 

 

대한민국은 현재 고령화에 진입해

많은 사회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부에서는 끊임없이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고자

여러가지의 정책을 복지쪽으로

세워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노후대비를 위해서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고자하는

학습자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몇해 전에는 분명 40대의 전유물이라

불리던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현재는

취업에 필요한 필수 자격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년이 없는 자격증이라 불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입니다.

 

사회복지사는 끊임없이 유망직업으로

뽑히고 있으며, 추후에도 기계가 대신

할 수 없는 직업으로 유명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취준생들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자격증을 취득

하고자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기업이나 학교,병원

에서도 사회복지사 의무 채용이

실시 되고 있어, 취업기관이

더욱 더 확대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회복지사2급을 보유한 후,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취업 관련 정보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지역시사회복지사협회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전문직종은

다양한 연령 및 분야의

소외되고, 취약한 계층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반적인

아동,노인,장애인,미혼모 등등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학교,병원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직&교정직 공무원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며, 요양시설을 설립할 수 있죠.

 

가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자원봉사자로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회복지사는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심각한 사회적 문제,

바로 고령화 + 저출산이라는 문제가

항상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래에서는 정부적인 차원의

복지 정챙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이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복지사의

취업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부에서는 작년부터

치매안심센터와 사회서비스원을 기획하여,

여러 도시에서는 이미 3월부터 시행중이죠.

 

2022년까지 보육기설 및 요양시설을

정부에서는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본래 설립되어있던 시설 중에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시설을

매입하여 보수 설치할 예정이하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회서비스원과 치매안심센터라는 정부의

사업으로 인해서 대략 6만명의 전문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정부에서 직접 고용할 예정입니다.

 

복지부에서는 사회복지사를 채용할 시,

질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서비스원 및 치매안심센터에 취업된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인건비 지급 기준을 지키고자 합니다.

 

2022년까지 설치될 정부의 사회복지시설,

그만큼 사회복지 전문인력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빠르게 자격증을

준비해두시는게 더욱 좋겠죠?

 

여기까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지금

시작해야하는 이유!

취업처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래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지금

시작해야하는 이유!!

개정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정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먼저 2019년 마지막 현행법입니다.

 

자격증은 전문대 졸업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면

(전문대, 4년제, 대학원 등)

 

이론 13과목 + 실습 120시간 + 실습세미나 15시간

을 총 2학기 과정으로 이수하면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년에 시행될 개정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개정법 관련의 내용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센터

공지사항에서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이 전부 개정되는건

아니지만 일부만 개정이 될 예정이죠.

 

 

개정안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문대 졸업자 기준

이론 16과목 + 실습 160시간 + 실습세미나 30시간

을 총 3학기 과정으로 이수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직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이번년도, 마지막 학기에는 들어가셔야

개정법에 걸리지 않게 과정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전문대 졸업자를 기준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최종학력이 고졸인 학습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을까요?

 

아니죠,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고졸자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정확한 학습설계를 받아야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학습설계가 필요

 

 

2. 학습설계에 맞춰 과정 이수

온라인강의의 경우, 한 학기 총 15주 과정

한 주차 강의씩 2주간의 출석기간

과목 당 60점 이상 취득 시 이수완료

결석 3번 이상 F

 

 

3. 오프라인으로 실습세미나와 현장실습을 이수

 

 

 

 

 

여기서 최종학력 고졸자의 경우

어떻게 사회복지사를 취득할수 있을까요?

 

 

먼저, 인지해야할점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최종학력 고졸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 전공의 전문학사학위

과정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됩니다.

 

 

 전문학사학위 + 자격증 과정

 

 

온라인강의로만 진행하게 된다면

온라인강의 26과목 + 실습 120시간

총 4학기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학점인정자격증/ 독학사를 병행한다면

온라인강의 20과목 + 실습 120시간

총 3학기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는

온라인강의 13과목 + 실습 120시간

총 2학기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취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실습120시간이라는건

무엇일까요?

 

 

 

 

실습은 2가지로 진행되며,

실습세미나 + 현장실습입니다.

 

 실습세미나

①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5-6회 참석

② 사이버대학교 시간제 온라인 진행

③ 원격평생교육원 3회 참석

中 택 1

 

 

 현장실습

① 거주지 근처의 사회복지 시설

② 하루 최대8시간,120시간 이수

③ 평일반 / 주말반 진행 가능

 

이 두가지의 실습을 동시에

이수해야지만 실습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이론과목과 함께 실습까지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수월하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면 위 네임카드를 클릭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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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전화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