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사 자격증 취득하기

안녕하세요 24시간 전문학습 플래너 김용범입니다.

요새 학생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쓰러운기분이 드시는 분들있으시죠?

그래서 저친구들을 직접 도와줄수 있는일 뭐 없나 하시는분들이있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소년상담사자격증에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포스팅합니다.

정말 청소년상담사자격증에대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포스팅을 보시고

도움 되셨으면합니다.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을 보호 / 선도하고 건전한 생활을 지도하며

수련활동의 여건조성하고 장려 및 지원하는 역활을 하는직업이며,

청소년단체를 육성하고 그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에게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을 정화하는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청소년상담사의 등급별 역활은 1급, 2급, 3급 나뉘어지는데

1급은 청소년상담을 주도하는 전문가(지도 인력)입니다.

2급은 청소년 정신을 육성하는 청소년 상담사(기간 인력)입니다.

3급은 유능한 청소년 상담사(실행 인력)입니다.

청소년상담사라는직업을 알아보셨다면

이제 시험응시조건을 알아보셔야겠죠?

이번에는 청소년상담사 시험응시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청소년상담사자격증은 등급이 나눠져있는데요

시험응시 조건도 등급마다 다릅니다.

1급은 상담분야 박사, 상담분야 석사 + 경력 4년, 2급 자격증 + 경력 3년의 자격조건을

맟추어주셔야 시험을 응시할수있는 자격이주어지고

2급은 상담분야 석사, 상담분야 학사 + 경력  3년, 3급자격증 + 경력 2년의 자격조건을

맟추어주셔야 시험을 응시할수있는 자격이주어집니다.

하지만 3급은

1) 상담분야 4년제 학사,

2) 상담분야 2년제 + 경력 2년,

3) 타분야 4년제 + 경력2년,

4) 타분야 2년제 + 경력 4년, 고졸 + 경력5년

위의 조건 중 하나를 맞추시면

시험 응시자격이 갗추어집니다.

위에 시험응시조건이 너무까다로우시죠?

가장 맟추기 쉬운 3급 자격증취득 조건은

상담분야 자격증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것 입니다.

그이유는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시면 자격증 및 독학사도 

학점으로 인정이되어 학사학위를 취득하실때 기간단축이 됩니다.

학력이 갗추어 지지 않으셨거나 학력을 채우고 싶은데

시간이없으신분들을 위해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럼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점은행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학위기관으로 학점을쌓아서 전문학사 / 학사학위를 취득할수있는제도입니다.

 그리고 이용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만있으시다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위취득조건을 갗추지

못하셨거나 시간이없으신 직장인 / 주부분들을 위해서 학점은행제를 추천드립니다.

그럼이제 학점은행제의 장점을 알아볼까요?

일단 학점은행제는 100%온라인강의로 진행하여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평생교육법학위기관으로 비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학위취득을 하실때 예를 들어 고등학교를 졸업하시고 전문대졸업을

하시려고 가정을 하시면 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에 장점에 대해 설명해 드린것 처럼 학습자님들의

상황에 따라서 전문 학사 학위 취득을 최대 1년 까지 줄이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에 장점에 대해 이해가 되셨으면 학습과정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학점은행제의 학습과정은 전문적인 교육상담으로 학습자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학습을 도와드리고, 학습설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습설계는 수강신청 및 학습관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고충처리 및 문제해결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습자분들이 과제나 시험같은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친절하게 도와드려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려면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이해가 잘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전화나 카톡상담을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24시간 전문상담 학습플래너

용뱀쌤이였습니다.